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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등연구원

1996년 전통등연구회로 시작한 한국전통등연구원은
21세기 대한민국 명실상부한
한지전통등() 제작의 ​대표주자로 성장하였습니다.

한국전통등연구원은 잊혀진 전통 등문화를 복원하고 현대에 맞게 재창조합니다.

지금까지 [동국세시기]와 같은 문헌에 나오는 등을 200여 종 넘게 재현, 발표해 온

한국전통등연구원은 전래의 전통등을 현대적 감각에 새롭게 창작하고

동시에 현대인의 감성에 맞추어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고전과 현대의 조화를 통해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서구문화에 가리워진 우리 문화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에 이바지 할 것입니다.

우리 민족의 세계관과 종교관이 집약된 '전통등'은 우리 민족의

민간 신앙과 종교가 융합된 우리 전통의 의식문화입니다.

서구화되고 다변화되어진 바쁜 일상 속에 우리 민족 고유의 문화를 복원하고

전통등에 대한 현대인의 인식 변화를 새롭게 하여

옛것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문화유산이 아닌 생활과 함께 숨쉬는 진정한 문화 유산으로서 계승,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전통등연구원 주요사업

- 연구사업 : 전통등 재현과 복원 및 놀이문화재현, 연등의식(의례) 재현 등

- 창작사업 : 전통등 연구를 통한  등축제와 행사장엄을 위한 대형 등 제작

- 보급사업 : 등축제 및 전시기획, 전통등 제작판매, 인테리어/생활조명 등 제작판매

- 교육사업 : 전통등 아카데미를 통한 다양한 강습 및 체험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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